朴대통령, 동생에게 “바보같은…정신차려야”
수정 2015-01-14 11:02
입력 2015-01-12 19:05
[박대통령 신년회견-인적 쇄신] 동생 박지만에 경고성 메시지
박 대통령이 해당 발언을 하면서 정확히 박 회장을 거명하진 않았지만 정치권에서는 이를 박 회장을 염두에 둔 메시지로 보고 있다. 더불어 ‘이간질을 해서 어부지리를 노리는데’라는 대목은 청와대 문건 유출의 배후로 지목된 조응천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 등을 겨냥한 것으로 풀이된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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