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마지막 원내대표 주례회동…가석방 논의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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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12-30 10:06
입력 2014-12-30 10:06

공무원연금개혁·세월호 배보상법·민생경제법 논의전망

새누리당 이완구, 새정치민주연합 우윤근 원내대표는 30일 오전 국회에서 올해 마지막 주례회동을 한다.

이날 회동은 양당 정책위의장과 원내수석부대표가 참석하는 ‘3+3’ 회동이 될 예정이다.

주례회동에서는 공무원연금 개혁과 관련한 국회 특위와 국민대타협기구 등에 대한 후속논의 및 세월호 참사 배·보상 특별법 제정 문제 등에 대한 얘기가 오갈 것으로 보인다.

또 올해 처리하지 못한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의료법을 비롯한 민생·경제법안과 북한인권법, ‘김영란법’(부정청탁 금지 및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 등의 12월 임시국회 내(~2015년 1월14일) 처리 문제 등에 대한 논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새누리당과 정부 일각에서 제기한 재벌총수 등 기업인에 대한 가석방과 사면 문제가 언급될지도 주목된다.

새누리당 이완구 원내대표는 전날 “경제살리기 측면과 함께 서청원 최고위원께서 말한 국민대통합 명제에 부합할 수 있도록 야당과 협의를 해보겠다”고 언급했었다.

서청원 최고위원이 기업인뿐 아니라 생계형 범죄를 포함하는 국민 대통합·대화합 차원의 가석방 또는 사면을 제안한 것에 대한 언급이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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