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보수혁신위, 출판기념회 제도개선 논의
수정 2014-10-09 05:13
입력 2014-10-09 00:00
혁신위는 특히 출판기념회 현장에서 출판사에 의한 정가판매만 허용하는 것을 골자로 한 중앙선관위의 제도 개선안에서 한발짝 더 나아가, 국회의원의 출판기념회를 임기 중 2회로 제한하고 수익금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등 강도높은 보완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무성 대표는 취임 이후 줄곧 “출판기념회는 분명히 정치자금법 위반이고 탈세”라며 당 차원의 근본적 제도개선 의지를 피력해 왔다.
이날 회의에선 또 의원 발의 법안이 민생 현안과 얼마나 밀접한지를 평가하기 위한 척도 마련 등에 대해서도 논의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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