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평창올림픽 심각한 위기…특단대책 세워야”
수정 2014-10-02 10:06
입력 2014-10-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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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2일 평창에서 오는 2018년 치러질 예정인 동계올림픽의 준비작업이 제대로 진행되지 않아 심각한 위기에 놓였다며 특단의 조치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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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2017년 10월까지 준공돼야 할 개·폐회식 경기장의 경우 공사기간이 30개월이지만 아직 설계조차 이뤄지지 않았고, 2017년 2월까지 준공돼야 할 강릉 스피드스케이트경기장도 공사기간이 30개월이지만 아직 공사발주조차 못한 점 등을 지적했다.
김 대표는 “이런 심각한 위기에 빠져 있는데 정부에서는 특단의 대책을 세우지 않고 있다”면서 “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강원도 이 세 기관이 서로 책임을 미루고 있다고 하는데 통일된 특단의 대책을 세워줄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어 노인의 날을 맞아 김 대표는 “노인이 잘사는 나라가 진정한 선진국이고 제대로된 복지국가일 것”이라며 “새누리당은 어르신들의 삶의 질이 높아지도록 입법적·제도적 장치를 만들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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