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준비위, 국제특보로 키신저 검토
수정 2014-09-10 00:54
입력 2014-09-10 00:00
정부 당국자는 9일 “통일준비위 산하 국제특보단에 해외에서 한반도 문제에 관심이 많고 영향력 있는 거물급 인사의 영입을 추진 중”이라면서 “아직 구체적으로 미국에 의사를 타진하지는 않았지만 키신저 전 장관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하지만 정부가 참여를 제안하더라도 91세의 고령으로 최근 심장 대동맥 판막 수술을 받기도 한 키신저 전 장관이 수락할지는 미지수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2014-09-10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