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순일 “대법관 재직 후 사익 도모 바람직 안해”
수정 2014-08-25 11:42
입력 2014-08-25 00:00
권 후보자는 이날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전관예우에 대한 국민의 우려와 이로 인해 사법부에 대한 신뢰가 저하된 것을 대법관 후보자로서 부끄럽고 국민께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권 후보자는 “저는 대법관을 마치고 나면 저술하고 후진을 양성하는 일을 하고 싶다”면서 “지금 구체적 계획은 세우지 않았지만 변호사 활동을 포함해서 구체적 일을 할 때는 국민의 비판을 유념하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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