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덕, 부부합산 재산 16억8천만원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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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8-06 09:57
입력 2014-08-06 00:00

국회, 문체장관후보 청문요청안 접수

국회는 6일 박근혜 대통령이 제출한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요청안을 접수했다.

박 대통령은 요청 사유에서 “다수의 논문을 발표하는 등 학문적인 성과와 지도력을 인정받았고, 문화콘텐츠산업 현장에서도 다양한 광고와 영상을 연출·감독했다”면서 “학내 벤처를 창업해 최초로 디지털 양방향 방송을 위한 콘텐츠를 제작하는 등 다양한 사회적 기여를 하며 경험을 쌓았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또 “문화 융성을 위해 실천적 대안을 마련하고 국민의 행복을 실현해 가는 것이야말로 당면한 시대적 과제”라면서 “문화콘텐츠산업을 통해 창조경제를 견인하는 등 경제혁신과 문화융성을 실현해 나갈 적임자”라고 밝혔다.

김 후보자는 서울 서초구 아파트(3억5천800만원), 서울 마포의 A아파트 전세권(4억8천만원), 벤츠 승용차(2005년식 E350 3,498cc·1천740만원) 등 본인 재산으로 11억1천154만여원을 신고했다.

또 배우자 국 모씨는 예금(3억7천88만여원), 서초구 아파트(3억5천800만원) 등 5억6천609만여원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초구 아파트는 부부 공동보유로 보인다.

김 후보자는 지난 1980년, 장남은 2012년 육군 병장으로 각각 만기 제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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