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순국선열 잊지않고 안보와 평화 힘쓸 것”
수정 2014-06-06 12:47
입력 2014-06-06 00:00
한정애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한 모든 분에게 감사드리며, 유가족 앞에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희생으로 지켜온 대한민국이라는 공동체를 더욱 단단하게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한 대변인은 “새정치연합은 그분들의 숭고한 헌신과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한반도의 안보와 평화를 만들어 가는 데 적극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한 대변인은 이어 “북한의 도발과 위협에는 단호하게 맞서되 변화하는 동북아 정세에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역할을 해 나갈 수 있도록 정부와 여당을 강력하게 견인하면서, 한반도 평화체제 확립를 위한 정부의 유연한 계획과 실천들을 촉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지방선거에서 세월호 참사를 통해 드러난 수많은 적폐에 대한 혁신의 요구가 고스란히 드러났다”며 “국민의 마음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안전하고 평화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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