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선거연대는 구태중 구태”
수정 2014-02-02 15:11
입력 2014-02-02 00:00
민주-安 선거연대 경계…”중진들 지방선거 나서야”
윤 수석부대표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새 정치를 표방하는 만큼 선거 연대는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새정추의) 윤여준, 금태섭 같은 분들은 꼭 ‘현재로서는’이라는 전제를 붙이더라”고 덧붙였다.
이는 민주당과 새정추가 실제 선거 연대에 나설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부정적인 여론을 조성하려는 시도로 보인다.
윤 수석부대표는 지방선거 인재 차출론과 관련해 “당에 있는 중진들이 당을 위해 희생하고 뛰는 모습을 보여주는 게 필요하다”면서 “당 안팎에 훌륭한 인물들이 지방선거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2월 임시국회 전략과 관련해서는 기초연금법 제정안, 북한인권법 제정안, 통신비밀보호법 개정안, 사이버테러방지법 제정안 등을 반드시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또 금융 개인정보 유출을 막기 위한 각종 입법안과 분양가 상한제를 완화하는 주택법 개정안, 서비스산업발전법, 관광진흥법, 자본시장법, 크루즈산업육성법 등도 통과가 시급한 법안으로 꼽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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