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법사위원 “검찰인사, 선거개입 사건에 면죄부 의심”
수정 2014-01-12 15:57
입력 2014-01-12 00:00
이들은 이날 성명을 내고 “국정원의 대선개입 의혹을 수사한 윤석열 팀장과 박형철 부팀장이 승진에서 누락되거나 좌천됐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이들은 “원세훈 전 국정원장과 김용판 전 서울지방경찰청장에 대한 공판을 앞둔 시점”이라며 “많은 국민이 국정원 사건에 면죄부를 주려는 것인지 의심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이어 ▲채동욱 전 검찰총장의 개인정보 유출 사건 수사팀 교체 ▲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유출사건 편파수사 의혹 및 여기자 성추행 논란에 휩싸였던 이진한 서울중앙지검 2차장의 대구 서부지청장 임명 ▲한명숙 전 총리 수사를 맡았던 임관혁 인천지검 외사부장의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장 임명 등에 대해서도 비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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