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 평남ㆍ평북ㆍ함북 이북3도지사 내정
수정 2013-09-09 15:35
입력 2013-09-09 00:00
백 평남지사 내정자는 노무현 정부 말기인 1997년 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평남지사를 역임한 바 있으며 평남도 행정자문위원, 평남중앙도민회 상임고문으로 평남도정과 도민사회 발전에 헌신, 도민사회에서 신망이 두텁다고 청와대는 설명했다.
또 백 평북지사 내정자는 평북 행정자문위 부위원장을 맡아 정부의 통일정책과 도정 발전에 이바지했으며, 도민사회로부터 좋은 평판을 얻고 있다.
박기정 함북지사 내정자는 전남일보 사장 등 언론분야에 종사하면서 남북관계에 많은 관심과 활동을 기울였으며 도정과 도민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청와대는 밝혔다.
이북5도지사는 정무직 차관급으로 정해진 임기는 없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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