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신임 원내대변인에 정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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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8-06 14:45
입력 2013-08-06 00:00
민주당은 6일 ‘귀태’(鬼胎) 발언 파문으로 원내대변인직에서 물러난 홍익표 의원 후임으로 정호준(42) 의원을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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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6일 ‘귀태’(鬼胎) 발언 파문으로 원내대변인직에서 물러난 홍익표 의원 후임으로 정호준 의원을 임명했다. 정 의원은 임명 발표 후 국회 정론관에서 가진 신임인사에서 “민주당의 정책 의지를 잘 대변하겠다”며 “중산층·서민의 목소리를 반영하면서 품격있는 언어로 정치를 한 단계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민주당은 6일 ‘귀태’(鬼胎) 발언 파문으로 원내대변인직에서 물러난 홍익표 의원 후임으로 정호준 의원을 임명했다. 정 의원은 임명 발표 후 국회 정론관에서 가진 신임인사에서 “민주당의 정책 의지를 잘 대변하겠다”며 “중산층·서민의 목소리를 반영하면서 품격있는 언어로 정치를 한 단계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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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가 지역구로 초선인 정 의원은 외무장관을 지낸 고(故) 정일형 전 의원과 이화여대 교수를 지낸 고 이태영 박사의 손자이자 민주당 정대철 상임고문의 아들로, 원내부대표를 맡아왔다.

정 의원은 임명 발표 후 국회 정론관에서 가진 신임인사에서 “민주당의 정책 의지를 잘 대변하겠다”며 “중산층·서민의 목소리를 반영하면서 품격있는 언어로 정치를 한단계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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