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특검 수용불가…檢수사 지켜보는게 순리”
수정 2013-07-30 11:28
입력 2013-07-30 00:00
윤상현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특검은 검찰 수사가 미진할 때 하는 것”이라며 “검찰 수사가 진행 중인 만큼 결과를 차분히 지켜보는 것이 순리일 것 같다”고 말했다.
윤 원내수석부대표는 또 민주당이 특검법안에 대화록 실종 뿐 아니라 사전유출 의혹도 포함시키기로 한데 대해 “사전유출에 대한 것도 (민주당이) 고발해 검찰이 수사 중인 것으로 안다”며 “수사 결과를 차분하게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원내 핵심 관계자는 “민주당의 특검법 발의는 검찰 수사를 회피하기 위한 꼼수”라고 비판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