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병헌 “대화록 자료제출요구서 여야 공동 제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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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7-01 09:56
입력 2013-07-01 00:00

7월 임시국회 소집도 요구…”새누리당 협력해야”

민주당 전병헌 원내대표는 1일 국가기록원에 보관돼 있는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원본 및 부속자료 열람과 관련, 여야가 공동으로 자료제출요구서를 제출할 것을 새누리당에 제안했다.

전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말하고 “책임 소재를 가리는 조사방식과 절차를 협의하자”고 밝혔다.

앞서 민주당은 전날 정상회담 대화록 원본과 부속자료의 자료제출요구서를 1일 국회에 제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또 6월국회에서 경제민주화 관련 법안 처리가 상당수 미뤄지고,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사전 유출 문제 등으로 논란이 계속되는 점 등을 지적, 7월 임시국회 소집 필요성을 주장한 뒤 이에 여당도 협력할 것을 요청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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