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 오바마 내외에 전달한 선물은…
수정 2013-05-08 08:53
입력 2013-05-08 00:00
영빈관서 1965년 양친 방명록 보고 감회 젖기도
외교부에 따르면 박 대통령은 오바마 대통령에게 비취 장식이 된 은제 사진액자를 선물했다.
박 대통령은 또 이날 정상ㆍ오찬회담에 참석하지는 않았지만 전통 나전칠기로 만든 반상기세트와 한국요리 책자를 선물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병세 외교부 장관은 한국요리 책자를 선물한 이유에 대해 “미셸 여사가 김치도 만든다고 해서 선물한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한편 박 대통령은 숙소인 블레어하우스에 머물면서 지난 1965년 부모님인 박정희 전 대통령 부부가 투숙했을 때 사인한 방명록을 발견하고 과거를 회상하기도 했다고 윤 장관은 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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