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흥렬 일문일답 “경호는 통합된 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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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2-08 14:02
입력 2013-02-08 00:00
박근혜 정부에서 첫 청와대 경호실장을 맡게 된 박흥렬(64ㆍ육사28기) 전 육군참모총장은 8일 “마지막 공직으로 알고 최선을 다해 대통령을 모시겠다”며 “경호는 통합된 작전으로 보디가드가 아니라 경호 작전”이라고 말했다.

박 내정자는 이날 연합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경호실장으로) 연락을 받은 지는 며칠 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다음은 박 내정자와의 일문일답.

--경호실장으로 내정된 소감은.

▲마지막 공직으로 알고 최선을 다해서 대통령님을 보좌하겠다.

--언제 연락을 받았나.

▲며칠 됐다. 개인적으로는 (박 당선인을) 잘 모른다.

--어떤 점에서 낙점을 받았다고 생각하나.

▲그거야 내가 잘 모른다. 지금 얘기할 상황이 아니다.

--경호실장이 장관급으로 격상되어 책임이 무거울텐데.

▲가서 (업무) 파악을 해서 잘 하겠다.

--경호실장 직책에 대해 생각해봤나.

▲아니다. 제가 군 생활하면서 직책에 욕심 없이 살아왔다. 무엇을 하겠다고 (욕심을 내며)살아온 사람이 아니다. 군 후배들에게 물어보면 알 것이다.

--군 경험이 경호실장직을 맡는 데 도움이 된다고 보나.

▲경호라는 것이 (단순히) 보디가드가 아니고 통합된 작전이다. 경호 작전이라고 봐야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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