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외교안보장관회의 비난…”보복의 불벼락”
수정 2013-02-02 22:08
입력 2013-02-02 00:00
조평통은 이날 서기국 보도에서 “이명박 역도는 긴급 외교안보장관회의라는 데서 ‘보다 강력한 제재’니, ‘대응태세’니 하는 도발적 망발을 줴쳤다”며 “이명박 패당의 반공화국 대결 광란은 정세를 최극단으로 몰고 가 북남관계를 다시 되돌릴 수 없게 만들고 다음 정권에 제재와 대결의 바통을 넘겨주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경제제재든 군사제재든 우리는 다 준비돼 있으며 누가 어떤 형태의 제재로 우리의 존엄과 자주권을 털끝만치라도 건드린다면 보복의 불벼락을 면치 못할 것”이라며 “괴뢰 패당은 우리를 반대하는 제재에 가담하는 것이 곧 조국통일대전을 촉발하게 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달 31일 청와대에서 외교안보관계장관회의를 소집해 북한의 핵실험 대책과 대북 제재 수위 등을 논의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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