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美·日 동맹 차원… 집단적 자위권 추진은 우려”
수정 2013-01-10 00:26
입력 2013-01-10 00:00
그럼에도 정부는 일본이 미국과의 동맹 강화를 명분으로 집단적 자위권 행사 등 평화헌법 개정을 추진할 경우 강력히 반대한다는 뜻을 피력하고 있다. 정부는 아베 신조 정권 출범 후 열리는 첫 한·일 고위급 전략대화에서 자위대 문제를 현안으로 다룰 방침이다. 외교통상부는 10일 일본 도쿄에서 안호영 외교부 제1차관을 수석 대표로 가와이 지카오 외무성 사무차관과 전략대화를 열기로 했다.
안동환 기자 ipsofacto@seoul.co.kr
2013-01-1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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