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주자 얼마나 모았나
수정 2012-08-15 00:14
입력 2012-08-15 00:00
김태호 2억9958만원 1위, ‘비례’ 박근혜 1억7390만원…정세균 2억4625만원 野1위
박근혜 후보는 1억 7390만원으로 액수가 많지는 않았지만 여야 주자들 가운데 유일하게 한도를 초과했다. 박 후보는 지역구가 아닌 비례대표로 출마해 한도액이 1억 5000만원이다. 원외 인사가 출마해도 마찬가지다.
야권 주자 가운데에서는 정세균 후보가 2억 4625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문재인 후보는 1억 4586만원의 후원금을 거뒀다. 예비경선에서 탈락한 김영환 의원과 조경태 의원도 각각 1억 1034만원, 1억 2471만원을 받았다. 부산에 출마했다가 낙선한 김정길 전 행정자치부 장관은 3239만원을 모금했다.
19대 총선 지역구에 출마했던 대선 주자들의 후원금 현황은 지난 1월 1일~5월 1일 모금한 것이고 박 후보는 6월 30일까지 모금한 내역이 공개됐다.
허백윤기자 baikyoon@seoul.co.kr
2012-08-15 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