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두언 “불체포특권 포기할 방법이 없다”
수정 2012-07-12 10:19
입력 2012-07-12 00:00
정 의원은 트위터에 올린 글을 통해 “국회의원이 불체포특권을 포기하려면 일단 포기할 방법을 만들어놓고 포기하는 게 순서”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자발적으로 나가서 조사를 받을 권리도 없는 국회, 스스로 불체포특권을 포기할 권리도 없는 국회”라며 “그러다 보니 아무것도 모르는 동료가 동료를 체포해달라고 의결해야 하는 어이없는 일이 벌어졌던 것”이라고 지적했다.
정 의원은 이어 “언론이 이런 사실을 안다면 마냥 방탄국회라고만 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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