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지도부 DMZ 방문…안보이슈 띄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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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2-06-21 08:19
입력 2012-06-21 00:00
새누리당 지도부는 21일 강원도 철원 비무장지대(DMZ)를 방문한다.

황우여 대표와 이혜훈 유기준 김진선 최고위원, 김영우 대변인 등 당 지도부는 이날 오전 철원의 한 전방부대를 시찰하고 장병들을 격려한 뒤 국군 유해발굴현장을 둘러볼 예정이다.

당 지도부가 이달 들어 단체로 안보현장을 방문한 것은 백령도와 논산훈련소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이는 6월이 호국보훈의 달이라는 점을 감안, 안보이슈를 적극적으로 부각시키는 것이지만 여기에는 통합진보당 일부 의원들의 ‘종북 주사파’ 논란을 계속 이슈화하면서 야권과 확실하게 차별화하려는 의도도 담겨 있는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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