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대선출마 26일로 변경… ”상인들이 요청”
수정 2012-06-19 10:04
입력 2012-06-19 00:00
정 고문은 당초 일요일인 24일 대선출마 선언을 하기로 했으나 광장시장 상인들이 자신들도 동참할 수 있도록 평일에 출마를 선언해달라고 요청해 26일로 변경했다.
정 고문은 이날 1% 특권층만을 위한 이명박 대통령과 새누리당 경제의 문제점을 질타하고, 자신은 서민과 중산층을 위해 ‘준비된 경제 대통령’이라는 점을 내세울 예정이다.
특히 쌍용그룹 상무이사, 열린우리당 정책위의장, 산업자원부 장관 등의 경력을 전면에 내세우며, 서민과 중산층을 잘 살게 하면 그 힘이 분수처럼 솟아올라 전체 경제의 성장을 이끈다는 이른바 ‘분수경제론’을 강조할 계획이다.
정 고문은 21일에는 여의도 한 식당에서 기자간담회를 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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