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北 도발억제 방안 새롭게 강구돼야”
수정 2012-05-13 15:24
입력 2012-05-13 00:00
한중일 정상회의 공동회견..”역내 금융안전망 강화 중요”
중국을 방문 중인 이명박 대통령은 이날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한중일 정상회의’가 끝난 뒤 열린 공동 기자회견에서 “한중일 3국은 북한의 새 지도부 출범과 장거리 미사일 등 관련 동향에 대해 의견을 진지하게 나눴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유엔 안보리 의장성명이 신속하게 나온 것을 평가하고 북한의 추가 도발을 용납 못한다는 데 대해 얘기를 나눴다”면서 “특히 중국이 북한에 민생에 대해 권유한 것을 높게 평가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3국이 치앙마이 이니셔티브 다자화 협정(CMIM), 역내 금융 안전망 강화가 매우 중요하다는데 인식을 공유했다”면서 “3국 간 선도적 협력을 통해 세계 경제위기 대처와 자유무역 확산을 위해 공동 노력키로 했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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