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최시중 의혹’ 성역없는 수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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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2-04-23 16:45
입력 2012-04-23 00:00
새누리당은 23일 대규모 복합유통단지 개발사업인 파이시티 사업과 관련한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금품수수를 시인한데 대해 검찰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이상일 대변인은 논평에서 “최 전 위원장이 건설브로커 이모씨로부터 받은 돈을 2007년 대선 과정에서 여론조사 비용 등으로 썼다고 말했다고 한다”며 “그가 돈의 대가성을 부인하기 위해 이런 말을 한 것으로 보이지만 그렇다고 의혹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며, 불법자금 수수 혐의는 여전히 남은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검찰은 최 전 위원장의 혐의에 대해 성역없는 수사로 단 한점의 의혹도 남기지 말아야 한다”며 “최 전 위원장도 누구로부터 무슨 명목으로 얼마만큼의 돈을 받아 어디에 썼는지 사실대로 밝혀야 할 것”이라고 진실 공개를 요구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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