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성, 이준석이 쫓아내려하자 보인 반응이…
수정 2012-04-13 00:00
입력 2012-04-13 00:00
새누리 이준석 “김형태, 문대성 당선자에 대해 출당 추진”
이 비대위원은 쇄신 방법에 대해서는 “출당 권고를 하게 되면 열흘 뒤에 제명”이라면서 “어떤 절차든지 당에서 내릴 수 있는 가장 엄격한 처벌을 말씀드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다음주 열리는 비상대책위원회에서 관련 문제를 제기할 예정이라며 “일부 비대위원들도 공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비대위원의 발언은 곧바로 찬반 논란을 불렀다. “털고가야 한다는 의지가 있었다면 총선 이전에 후보사퇴를 말했어야 한다.”, “속보이는 꼼수”, “당선 무효에 해당하는 사안을 출당으로 덮으려 하느냐.”등 비판이 나오는가 하면, 조국 서울대 법학대학원 교수는 “새누리당 비대위원들, ‘문대성, 김형태 출당해야’ 당선 후 이러는 것 ‘쇼’라고 폄훼할 것 아니다.”라며 의미를 부여했다.
이 비대위원의 발언이 나오자 김형태 당선자와 문대성 당선자는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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