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25% 컷오프 그대로 갈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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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2-03-12 15:43
입력 2012-03-12 00:00
새누리당은 12일 4월 총선의 공천기준인 ‘여론조사 하위 현역의원 25% 배제(컷오프)’를 고수하기로 거듭 확인했다.

비상대책위원회는 이날 전체회의에서 컷오프 여론조사를 실시하면서 대상을 131명에서 93명으로 축소해 공정성 논란이 확산된 것과 관련해 논의를 벌였으나 결국 룰을 고수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비대위원들이 전했다.

김종인 비대위원은 회의 후 간담회에서 “25% 컷오프는 그대로 가는 것인가”라는 질문에 “갈 수 밖에 없는 것”이라며 “공천위에서 어떻게 판단해 93명만 했는지 모르지만 룰이 적용돼 이미 발표된 사항이라 그것을 흔드는 것은 불합리하지 않은가”라고 말했다.

황영철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25% 컷오프 적용이 바람직한가에 대해 비대위에서도 여러 의견이 나온 것 같다”며 “엄격히 적용하는게 좋겠다는 의견도 있었고 상충된 의견도 오갔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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