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한·중외교회담서 탈북자문제 강력 제기
수정 2012-02-29 00:26
입력 2012-02-29 00:00
외교통상부 당국자는 28일 “양제츠 중국 외교부장이 1~2일 방한해 2일 김성환 외교부 장관과 회담을 가질 예정”이라며 “이 자리에서 탈북자 문제를 제기해 협의하는 것이 주요 의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중국 측에 제기할 탈북자 관련 자료가 어느 때보다 두툼하다.”며 “탈북자 문제 해결이 한·중 관계뿐 아니라 중국 측에도 유리하다는 입장을 설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2012-02-2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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