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진보 총선연대 논의 가시화
수정 2012-02-12 15:57
입력 2012-02-12 00:00
민주당 임종석 사무총장은 12일 기자간담회에서 “이번주 초에 야권연대 협상 테이블을 꾸리고 중앙당 차원의 야권연대 논의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경남지역은 전체 17개 지역구에서 경선 방식을 통해 (통합진보당과) 후보 단일화를 할 것으로 보인다”며 “울산 남구을과 동구는 야권연대를 염두에 두고 아예 후보를 내지 않는 것으로 울산시당 차원에서 입장을 정했다”고 전했다.
민주당 공심위는 통합진보당과 후보 단일화 가능성이 큰 부산, 경남, 울산 지역부터 공천심사를 할 예정이다.
민주당은 13일부터 공천심사에 들어가면서 후보 단일화 등 야권연대 논의를 더 이상 미루기 어려운 상황이다.
통합진보당 심상정 공동대표는 이날 기자들과의 오찬간담회에서 “이번주 내로 계기가 마련되지 않으면 야권연대는 어렵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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