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하와이 펀치볼 방문…“한미는 혈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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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1-11-13 09:05
입력 2011-11-13 00:00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의 참석차 하와이를 방문 중인 이명박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첫 일정으로 펀치볼 국립묘지를 방문했다.

이 대통령은 예포와 양국 국가 연주 속에 펀치볼 묘지에 헌화하고 10여초간 묵념한 뒤 참전용사 40여명과 악수하며 격려했다.

이 대통령은 인사말을 통해 “미국은 세계 평화와 자유를 위해 목숨을 바치고 있다”면서 “한국 6.25에 참전해 많은 젊은이들이 목숨을 바쳤다. 여러분 모두에게 한국민의 이름으로 감사드린다”고 사례했다.

또 “한국과 미국은 목숨을 함께 바친 혈맹”이라며 “건강하게 오래 사시길 바란다”고 덕담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한국전 참전 무명용사 묘역을 둘러봤다.

펀치볼 국립묘지는 미국 버지니아에 있는 알링턴 국립묘지와 함께 미국의 양대 국립묘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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