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찬 “사회봉사 고민” 대선출마 시사
수정 2011-10-08 02:30
입력 2011-10-08 00:00
세계결핵제로운동본부 고문 자격으로 미국을 방문한 정 전 총리는 6일(현지시간) 저녁 애틀랜타의 한 한인 음식점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인생을 살면서 사회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아서 갚으려고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의 대세론이 ‘안철수 바람’으로 타격을 입은 것과 관련, “사회 모든 분야가 바뀌어야 하는데 특히 여의도가 안 바뀐다.”며 “사회와 정치가 바뀌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한다.”고 말했다.
애틀랜타 연합뉴스
2011-10-0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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