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재진 인사청문 요청안 제출… 재산 24억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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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1-07-21 00:30
입력 2011-07-21 00:00
이명박 대통령은 20일 권재진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요청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권 후보자는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서 자신과 배우자, 장남과 차남의 재산을 총 24억 5300만원으로 신고했다. 권 후보자 본인의 재산은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파트(174.67㎡) 15억 5200만원 ▲금융기관 예금 2억 4000만원 ▲헬스클럽·골프장회원권 1억 5200만원 등 모두 19억 5200만원이다. 배우자의 재산으로는 금융기관 예금 4억 2200만원과 승용차 등 총 4억 4000만원을 신고했다. 장남과 차남의 금융기관 예금도 각각 4800만원, 970만원을 신고했다.

권 후보자는 자신이 1980년 12월 입대해 공군 중위로 1983년 8월 만기 제대했다고 밝혔다. 장남은 육군 이병으로 복무만료하고 차남은 육군 병장으로 만기제대했다고 덧붙였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2011-07-21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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