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평창의 꿈, 이제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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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1-07-07 04:29
입력 2011-07-07 00:00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는 7일 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지로 강원도 평창이 선정됐다는 소식에 “평창 동계올림픽 준비를 잘해 꼭 성공시켜 강원도 발전, 나라 발전을 이루고 한반도 평화의 새 지평을 열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당 평창동계올림픽 유치특위 고문인 박 전 대표는 이날 평창 알펜시아에서 열린 동계올림픽 유치기원 행사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정말 기쁘고 자랑스럽다. 2번 실패의 좌절 딛고 이룬 성과라서 더욱 뜻 깊고 의미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평창의 꿈은 이제부터 시작”이라며 “그간 한마음으로 애쓴 국민 여러분께 특히 감사하다”고 밝혔다.

앞서 박 전 대표는 전날 밤 알펜시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평창특위 회의에서 “강원도민 염원의 근원에는 유치를 계기로 강원의 발전을 바라는 마음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그 염원에 부응하기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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