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유엔총장 연임] ‘반기문 효과’… 한국인 국제기구 진출 10년새 2배
수정 2011-06-22 00:54
입력 2011-06-22 00:00
그러나 국제사회에서 한국의 위상에 비해 국제기구 진출은 훨씬 못 미친다. 유엔에 내고 있는 분담금은 세계 11위 정도인 데 비해, 유엔에서 일하고 있는 한국인의 숫자는 세계 192개국 가운데 72위(유엔 사무국·지난해 6월 기준)에 머물고 있다. 이에 따라 외교부는 올해부터 국제기구 초급전문가(JPO)를 매년 5명에서 15명으로 확대 선발하는 등 국제기구 진출 확대를 위한 지원사격에 나서고 있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2011-06-2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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