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총리 “4대강, 지역 보탬위해 노력”
수정 2010-10-25 00:30
입력 2010-10-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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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황식 국무총리가 24일 오전 4대강 살리기 사업이 한창 진행 중인 영산강 승촌보 공사 현장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김 총리가 취임 후 처음으로 고향인 광주·전남지역을 방문하는 길에 직접 4대강 현장을 둘러보고 싶다고 지시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김황식 국무총리가 24일 광주 망월동 5·18 국립묘지를 방문, 분향한 뒤 묵념을 하고 있다.
광주 연합뉴스
김 총리는 이어 세계 최대의 모터스포츠 축제인 포뮬러원(F1) 코리아 그랑프리 결승 레이스를 참관하고 우승자에게 시상했다.
앞서 오전 5·18 국립묘지를 참배하고 5·18 민중항쟁 추모탑을 찾아 헌화하고 분향한 뒤 방명록에 “고귀한 희생정신을 이어받아 선진민주복지국가를 만들겠습니다. 국무총리 김황식”이라는 글을 남겼다.
김규환기자 khkim@seoul.co.kr
2010-10-25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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