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 브리핑] 日 강제동원 희생자 유골 219위 19일 봉환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0-05-12 00:58
입력 2010-05-12 00:00
국무총리실 산하 ‘대일항쟁기 강제동원피해조사 및 국외강제동원희생자 등 지원위원회’는 “일본 강점기에 군인 또는 군속으로 국외로 강제동원됐다가 사망한 무연고자의 유골 등 219위를 19일 국내로 봉환한다.”고 11일 밝혔다. 정선태 위원장은 “일본 도쿄 메구로(目黑)구의 사찰 유텐지(祐天寺)에 일본 정부가 위탁 보관하던 한국인 희생자의 무연고 유골 195위와 유족이 확인된 유골 24위를 고국으로 봉환한다.”고 말했다. 무연고 유골을 국내로 들여오는 것은 처음이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2010-05-12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