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장엽 “평양 300m지하에 비밀 땅굴”
수정 2009-12-09 12:00
입력 2009-12-09 12:00
“유사시 김정일 탈출로” 주장
이어 “이 비밀 땅굴은 남포·순천·영원 등 주변으로 40∼50㎞나 뻗어 있다.”면서 “평양 철봉산 휴양소에서 남포항까지 땅굴을 뚫어 놨는데 이곳을 통해 유사시 (김 국방위원장 등이) 중국으로 도주할 수도 있다.”고 했다.
지상으로부터 100~150m 깊이에서 운행되고 있는 평양시 지하철은 유사시 핵공격에도 견디는 초대형 방공호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2009-12-0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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