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안없는 수정 논의 정부 접근방법 잘못”
수정 2009-11-02 12:50
입력 2009-11-02 12:00
충남출신 정진석의원이 본 세종시
정치권의 최대 쟁점으로 부상한 세종시 문제에 대해 정 의원은 “수도권에 사는 국민들도 이 사안은 이미 결론난 것이라는 걸 잘 안다.”면서 “지난 총선 때도 수도권 유권자들이 세종시 문제를 쟁점화한 적 없다.”고 못 박았다. 정치권이 괜한 분란을 일으키고 있다는 것이다. 정 의원은 ‘세종시 수정론’의 불씨를 지핀 정운찬 국무총리에 대해 “정 총리가 왜 세종시 문제에 총대를 메고 평지풍파를 일으키는지 모르겠다.”면서 “정 총리는 그동안 세종시 문제를 크게 고민한 입장이 아니지 않았느냐.”고 말해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김지훈기자 kjh@seoul.co.kr
2009-11-02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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