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근로 구멍… 13억 재산가도 참여
수정 2009-10-09 12:51
입력 2009-10-09 12:00
희망근로는 재산이 1억 3500만원 이하인 사람을 우선 선발하도록 돼 있지만 서울지역에서는 참가자 5만 1568명의 14.6%인 7512명이 재산 기준액을 넘었고 3억원 이상인 사람도 862명(1.7%)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강 의원은 “막대한 정부예산이 투입되는 희망근로 사업에 재력가들을 참여시키는 것은 사업 취지를 훼손하는 것”이라며 참가자를 합리적으로 선정하는 시스템을 갖출 필요성을 지적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2009-10-09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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