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 브리핑] 대조영함, 문무대왕함과 임무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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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08-24 00:30
입력 2009-08-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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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말리아 해적 차단 및 선박보호를 위해 파병된 청해부대 2진 대조영함(앞쪽)이 22일(현지시간) 첫 임무로 한국 국적의 상선 오리엔트 선샤인호(3500t)를 호송하고 있다.  합동참모본부 제공
소말리아 해적 차단 및 선박보호를 위해 파병된 청해부대 2진 대조영함(앞쪽)이 22일(현지시간) 첫 임무로 한국 국적의 상선 오리엔트 선샤인호(3500t)를 호송하고 있다.
합동참모본부 제공
소말리아 해역의 해적 차단 및 선박보호를 위해 파병된 청해부대 2진 대조영함이 22일 1진 문무대왕함과 임무를 교대했다. 23일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16일 경남 진해항을 출항한 대조영함은 지난 19일 지부티항에 입항, 22일부터 우리 상선인 오션 아일랜드호(3200t)와 오리엔트 선샤인호(3500t) 등 2척을 호송하면서 본격적인 임무를 시작했다. 파병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문무대왕함은 21일 귀국길에 올라 9월 중순쯤 귀국한다. 지난 4월16일부터 임무를 시작한 문무대왕함은 우리 선박 48척 등 상선 300여척을 호송했다. 이 과정에서 북한과 파나마 선박 등에 접근한 해적선을 퇴치하는 등 모두 일곱 차례에 걸쳐 구조활동을 전개했다.

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r
2009-08-2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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