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 차장 차동민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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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07-20 01:00
입력 2009-07-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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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찰청 차장검사에 차동민(50) 수원지검장이 승진·임명됐다. 검찰총장이 없는 상태에서 법무장관이 검찰 고위간부 인사를 단행한 것은 처음이다.

법무부는 19일 “검찰총장 임용절차가 진행되는 동안 업무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차 신임 대검차장이 총장 직무를 대행하는 과도체제를 당분간 유지하고, 신임 검찰총장 후보자 내정과 검사장급 이상 고위간부 인사는 상당 기간 늦춰질 것으로 보인다.



차 대검차장은 “조직의 안정이 최우선”이라면서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특수수사 전문가로 지난 2002년 서울지검 특수2부장 때 ‘최규선 게이트’ 사건을 수사하며 김대중 전 대통령의 3남 홍걸씨를 구속했다. ▲경기 평택(사시22회·연수원13기) ▲제물포고·서울대 법대 ▲서울지검 검사 ▲대검 공보담당관 ▲서울지검 특수부장 ▲대검 수사기획관 ▲대검 기획조정부장

정은주기자 ejung@seoul.co.kr
2009-07-2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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