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 브리핑] 日외무성, 김현희 극비 면담
수정 2009-05-01 02:32
입력 2009-05-01 00:00
김씨는 북한에서 생활할 때 일본인 납치피해자들에 대해 보고들은 내용을 설명했다. 또 납치문제의 진전을 위해 일본을 방문하고 싶다는 뜻을 전달했다. 통신은 한국 정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 김씨가 일본 방문을 희망하고 있지만 구체적인 일정을 조정하는 단계는 아니라고 전했다.
hkpark@seoul.co.kr
2009-05-01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