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환·김종훈, 천정배 향해 “미친…”[동영상]
수정 2009-04-28 00:00
입력 2009-04-28 00:00
노컷뉴스가 당시 상황을 녹화한 국회 인터넷 홈페이지 영상회의록에 따르면 김 본부장이 회의장 마이크가 켜진지 모르고 “천정배는 왜 왔나.”라고 혼잣말로 말하자 유 장관이 “여긴 왜 들어왔어.미친”이라고 응답하는 내용을 폭로한 것.
이어 박진 외통위원장이 자유무역협정(FTA) 안건을 상정하는 과정에서 여야 의원간에 몸싸움이 벌어지자 유 장관이 “이거 기본적으로 없애 버려야 해.”라고 말한 영상도 담겨져 있다.
통상 정책을 책임진 두 수뇌가 FTA에 반대한다는 이유로 야당 중진의원을 비하한 사실이 밝혀지자 인터넷 게시판 등에선 이들의 행태를 비난하는 댓글이 잇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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