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 브리핑] YS “서울 불바다 막으려 美 영변 공격 반대”
수정 2009-04-14 00:36
입력 2009-04-14 00:00
YS는 “(북한) 국경선의 포가 남쪽을 보고 있는데, (영변을 공격하면) 일제히 서울이 불바다가 된다.”면서 “전쟁을 막아야겠다는 생각이 있었기 때문에 클린턴 당시 미국 대통령에게 전화로 ‘반대한다.’는 말을 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65만명의 군인들 중 단 한 사람도 전쟁에 개입하지 못하게 통수권자로서 하겠다. 그래도 좋으냐고 했다.”면서 “그때 그대로 뒀으면 (미국이) 아마 영변을 때렸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2009-04-1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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