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軍 “동시 핵군축해야”
수정 2009-02-03 00:36
입력 2009-02-03 00:00
총참모부, 대미·대남 압박, 군부 입김 강화 방증 해석
지난달 13일 북한 외무성 대변인이 발표한 성명과 같은 내용을 되풀이한 것이지만, 북한군 총참모부가 나서 핵군축을 언급한 것은 대미·대남 메시지를 강화해 관심을 유도하려는 전략으로 보인다. 또 북한 내 군부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음을 방증한다는 해석도 나온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2009-02-0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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