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 브리핑] 北, 3월8일 대의원 선거… 김정일 3기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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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01-08 00:54
입력 2009-01-08 00:00
북한이 지난해 하반기 개최할 것으로 관측됐던 최고인민회의 대의원(한국의 국회의원) 선거를 오는 3월 실시한다고 밝혀 주목된다.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지난 6일 전원회의를 열어 대의원 선거에 대한 결정을 채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주의 헌법 제90조에 따라 최고인민회의 제12기 대의원 선거를 3월8일에 실시한다.” 고 발표했다고 북 조선중앙통신이 7일 전했다.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임기는 5년이다. 3월 최고인민회의가 새로 구성되면 김 위원장을 다시 국방위원장에 추대할 것으로 보여 ‘김정일 체제 3기’가 시작된다는 의미가 있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2009-01-0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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