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내부 단합이 통일보다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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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설영 기자
수정 2008-08-05 00:00
입력 2008-08-05 00:00

‘건국-광복 논란’ 화합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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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얼굴) 대통령은 4일 “광복 없는 건국은 있을 수 없고, 건국 없는 광복 역시 의미가 없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건국 60주년 기념사업위원회’ 제2차 회의 후 한승수 국무총리와 현승종, 김남조 공동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과의 만찬에서 ‘건국-광복 논란’에 대해 “건국 60주년을 맞는 우리는 이제 모두 하나가 돼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또 “남북간 통일도 남쪽이 단합하고 화합하는 게 우선”이라면서 “우리가 서로 화합해 하나가 되면 북쪽도 변하고, 그렇게 되면 통일도 훨씬 빨리 올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2008-08-0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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