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경제살리기 횃불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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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설영 기자
수정 2008-07-04 00:00
입력 2008-07-04 00:00

李대통령, 지역투자박람회에

이명박 대통령과 부인 김윤옥 여사는 3일 각자 경제인들을 만나 격려하고 경제살리기에 힘을 모아 줄 것을 당부하는 등 안팎으로 ‘경제 챙기기’에 분주한 하루를 보냈다. 이 대통령은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1회 지역투자 박람회 개막식에 참석, 축사를 통해 “이제는 경제다. 경제살리기를 위한 횃불을 높이 들 때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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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맨 앞) 대통령이 3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1회 지역투자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한 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전시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최해국기자 seaworld@seoul.co.kr
이명박(맨 앞) 대통령이 3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1회 지역투자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한 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전시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최해국기자 seaworld@seoul.co.kr
이 대통령은 “어려울 때일수록 투자를 늘리는 도전정신이 절실하며 지금의 투자가 내년 이후에는 큰 빛을 발휘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전당대회에서도 ‘경제 살리기의 횃불’을 언급하며 “과거 여러 차례 어려웠을 때 국민 모두가 단합해서 극복한 경험과 저력을 갖고 있다. 새 정부와 우리 당 모두가 힘을 모으면 잘 극복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역설했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2008-07-0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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