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장 윤여준 급부상
전광삼 기자
수정 2008-06-13 00:00
입력 2008-06-13 00:00
윤 전 장관은 현재 류 실장을 대신해 이명박 대통령의 개각과 청와대 수석 인선작업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 전 장관은 김영삼 정부 시절 청와대 공보수석과 환경부 장관을 지낸 여권의 전략기획통이다.
여권 관계자는 “한승수 총리의 경우 처음부터 ‘자원외교’로 역할이 한정돼 역량을 발휘할 기회가 없었다.”고 말해 유임될 가능성을 내비쳤다. 교체가 확실시되는 민정수석에는 대통령직 인수위 당시 법무행정분과 법령정비팀장을 지낸 정선태 검사와 정종복 전 의원이 경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무수석에는 맹형규 전 의원과 함께 권오을·박형준 전 의원이 거명되고 있다. 경제수석에는 김석동·진동수 전 재경부 차관과 김대기 통계청장 등이 오르내린다.
진경호 전광삼기자 jade@seoul.co.kr
2008-06-1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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