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추경합의 실패
전광삼 기자
수정 2008-04-19 00:00
입력 2008-04-19 00:00
정부 요청에 黨 감세안 제시…FTA 18대 개원전 처리키로
이언탁기자 utl@seoul.co.kr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와 한승수 국무총리 및 각부 장관, 류우익 청와대 비서실장 등은 이날 총리 공관에서 이명박 정부 출범 후 첫 고위 당정협의회를 열고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
정부는 15조 3000억원 규모의 세계잉여금 중 국가채무 상환과 지방교부세 등에 필요한 재원을 제외한 4조 8000여억원을 활용해 추경을 편성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하지만 한나라당은 추경 편성에 반대하는 대신 세계잉여금을 활용한 감세 등의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2008-04-1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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