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UFG 연습 한국군 주도로 실시
이세영 기자
수정 2007-11-16 00:00
입력 2007-11-16 00:00
14일 군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주한미군 측이 내년 8월로 예정된 UFG 연습을 연합사에 소속된 한국군이 주도적으로 실시하는 방안을 타진, 한·미 양국이 적극 검토 중이다.
또 내년 UFG 연습은 기존 연합사 작전계획인 5027-04를 대체할 새 작전계획에 따라 실시될 것으로 알려졌다. 군 관계자는 “전시작전권 환수에 앞서 한국군의 단독 전쟁 수행능력을 배양할 필요가 있다는 데 한·미가 인식을 함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세영기자 sylee@seoul.co.kr
2007-11-1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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